민병수 대표 - 중소기업 CEO 칼럼 '돌담길' 올해 필진 위촉식 2022.02.01 |
본보의 중소기업 CEO칼럼인 ‘돌담길’ 올해 필진 위촉식이 20일 본사 10층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올해 돌담길 필진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경과 보고와 올해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위촉식에는 본보 임채일 대표이사, 이주복 편집이사, 박선열 편집국장과 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RUPI사업단장을 비롯한 돌담길 필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돌담길 필진은 △강삼교 울산목재산업 대표이사 △김대환 에이스이앤티 대표이사 △김영균 관세법인 대원 대표관세사 △민병수 엠아이티 대표이사 △박선영 울산무용협회장 △송동석 노바테크 대표이사 △송인옥 MCS비즈니스센터·코스케어 대표이사 △이경아 대현정주간보호센터장 △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RUPI사업단장 △이동서 젬스 대표이사 △이이경 우양테크 대표 △이일우 유시스 대표이사 △임호 피유란 대표이사 △장상용 엔코아네트웍스 대표이사 △장세영 골드린 울산지사장 △전재영 코렐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초금향 떡만드는앙드레 대표 △최상복 케이에이알 연구소장 △황재호 이에스다산 대표이사 △심성훈 에이원유화(주) 대표(신규) △한아람 (주)ABH 대표(신규) 등 총 21명이다. 이날 필진 회장으로 위촉된 전재영 코렐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목소리를 담는 칼럼인 ‘돌담길’이 6년차를 맞았다”며 “성장기에서 완숙기로 접어든 ‘돌담길’은 이제 내실을 다지고, 새로운 전환을 맞이해야 할 때”라며 필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돌담길은 본보 창간 10주년이 되던 2017년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야심차게 출범했다.
돌담길의 의미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기술들이 하나하나 소중한 ‘돌’이 돼 울산 산업현장의 ‘돌담’을 만들고 담이 계속 이어져 대한민국 중소기업 기술이 국내 및 세계시장을 누비며 달려갈 ‘돌담길’을 만들자는 것이다. 김지은 기자 |
출처: 울산제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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